세미나&포럼

[2030 청년 청렴문화 페스티벌] - <부산청년 청렴기자 서포터즈> 중간보고회(5차) 현장 스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작성일20-10-03 11:00 조회116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부산청년정책연구원입니다.

6월부터 달려온 '부산청년 청렴기자 서포터즈'의 중간보고회를 2020년 9월 25일(금)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는 10인 이하로 철저한 방역수칙(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여 안정적으로 열렸습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서포터즈단들의 4차과제 개별발표와 지금까지 제출했던 과제 및 강의에 대한 후기공유 그리고 향후 추진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4차과제로 발표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당하게 겪었던 청년들의 피해사례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방안'에서 청년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임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부당대우를 근절하기 위한 서포터즈단들의 개선방안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1. (부당대우를 알리자) 부당함을 알릴 수 있는 근로자 커뮤니티 혹은  알바생 신문고가 있어야 한다.
2. (착한 고용주 인증제)  노동권과 관련된 법적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는 모범사업주에 대해서 '안심사업장' 인증을 도입하자.
3.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청년들이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부당대우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동인권교육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외에도 청년노동자들의 문제점, 해결 방안, 고충 등의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점이 불편하고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들어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항상 청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